진리항에서 점암항까지
임자도에 들어 갈때는 그냥 들어가고 나올때 진리항 매표소에서 왕복 배표를 끊어 배에 승선합니다.
고기잡이 배를 보기 좋은곳에 올려 놓았는데 이는 전시용으로쓰는 폐선이라고 합니다.
영화 타이타닉 흉내도 내어봅니다.
우리가 타고 나갈 천사카페리호가 접안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없는 잔잔한 해수면을 가르면 천천히 들어 옵니다.
차량들 먼저 내리고 승객들이 내릴겁니다.
사람들 먼저 승선합니다.
수도 항구입니다.
타고 내리는 승객이 없으면 그냥 지나처 갑니다.
해양경찰 순시함이 지나갑니다.
드디어 점암항이 가까워집니다.
임자도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차량들이 하선하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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