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도비산 수도사(修道寺)

 

 

 

도비산 수도사(修道寺)

 

 

 

 

수도사(修道寺)는 연암산(441m)과 팔봉산(362m)에 이어 서산에서 세번째로 높은 도비산(352m) 입구에 있는 사찰입니다.

 

 

 

어느 절집보다 꽃이 많아 편안함을 주는 사찰로 유명합니다.

 

 

 

수도사는 도비산 북쪽에 위치하며 오래전 동쪽의 동사와 서쪽의 부석사 그리고 남쪽에 절터만 남아 있는 곳과 함께 도비산 4대 사찰중의 한곳이였습니다.

 

 

 

1900년대 혜선스님이 부석사 뒤편에 창건 하였다가 1987년에 지금의 터로 내려와 수진스님이 재건한것입니다.

 

 

 

이 사찰은 재건 당시 부석사의 요사체를 철거하여 수도사를 지은 것입니다.

 

 

 

작은 연못을 만들어 잉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수도사 대웅전

 

 

 

 

 

 

 

 

 

 

 

 

 

 

 

 

 

 

 

 

 

 

 

 

 

 

 

 

 

 

 

도곡 저수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