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장안사
천관산 정안사
기대를 하고 정안사를 향해 올라갑니다.
자그마한 개인 사찰이 나타납니다.
올라오는 길은 어느 큰 사찰에 버금가게 만들어 놓아 기대를 하였으나 이처럼 작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 무슨신인지 몰라도 모셔저 있습니다.
약수를 먹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낙엽이 쌓여 있어 먹기는 좀 그랬습니다.
대웅전
축대를 쌓아 놓은 아래 기단에 약수가 나오지만 먹기에는 좀 그렀습니다.
터를 크게 조성해 놓았는에 이곳에 불사를 하면 크게 중창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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