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전통타악예술단 / 연풍

 

 

  전통타악예술단 : 연풍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공연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나누는 기쁨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논과 소나무 숲이 보기 좋습니다.

 

 

 

넓은 정원이 시원해 보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 쉼터도 있고 그네도 걸려있네요.

 

 

 

공연이 시작 될려나 봅니다.

 

 

 

풍악놀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리 돌고~~

 

 

 

저리 돌고~~

 

 

 

제자리서도 돌고~~

 

 

 

뱅글 뱅글 돌고~~

 

 

 

장구도 치고~~

 

 

 

공연 내용도 설명하고~~

 

 

 

꽹과리도 치고~~

 

 

 

구경꾼도 같이 돌고~~

 

 

 

켐코더도 찍고~~

 

 

 

접시도 돌리고~~

 

 

 

구경하던 할머니도 덩실 덩시 춤추고~~

 

 

 

아이까지 안고 두둥실~~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좋고~~

 

 

 

시간이 갈 수록 신나고~~

 

 

 

흥이 납니다.

 

 

 

 

 

 

 

 

 

우리 민속공연은 어울림의 예술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돌다리를 봅니다.

 

 

 

 

 

 

 

 

 

 

 

 

 

 

 

 

 

 

 

 

 

 

 

 

 

 

 

 

 

우 와~~ 아가시 엉덩이가 정망 크네요.

 

 

 

걸어 다니는게 신기합니다.

 

 

 

 

 

천둥오리가 자유롭게 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든 말든~~

 

 

 

지네들끼리 하고 싶은걸 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영역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구경하는 내가 객이 되어버린 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