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의 도시 품페이
마리나 문(Porta Marina)
품페이 입구 상가.
폼페이(Pompeii)는 기원전 8세기부터 로마제국의 휴양지로 개발된 도시입니다.
로마인들은 품페이에서 풍요롭고 화려한 생활을 누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Vesuvio) 화산 폭발로 도시 전체와 2만여명의 주민이 함께 화산재에 파묻힌 비운의 도시입니다.
베비우스 화산은 품페이를 다 덮는 대폭발을 하기전에 수차례 경고성 소폭발이 있었답니다.
소폭팔을 무시하다가 엄청난 폭발로 한 순간에 도시 전체를 화산재로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화산재에 덮혀있던 폼페이는 18세기부터 발굴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이드의 열정적인 설명에 귀를 귀울입니다.
용암이 아닌 3m 정도의 화산재에 덮혀 있던 품페이는 그 당시 생활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돌틈에 밖힌 하얀돌은 밤에 하얐게 보여 길안내 역활을 하였답니다.
폼페이는 현재 약 80%정도 발굴된 상태이고 지금도 계속 발굴 중이라고 합니다.
뱀이 그려저 있으면 병을 치료한곳이라네요.
매춘하는곳입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또 듣습니다.
성행위 장면이 사실적으로 그려저 있습니다.
누워서 성행위하는곳.
화장실
남성의 성기 모양이가 그려저 있어 매춘하는곳임을 알게 합니다.
도로에 성기 모양을 만들어 방향을 알려 매춘하는 곳을 얄려주는 표식입니다.
공회장(Foro)
제우스 신전(Tempio di Gi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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