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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점암항에서 진리항까지

여행자솔향 2014. 4. 12. 01:08
 

 

 

 

 

점암항에서 진리항까지

 

 

 

 

 

임자도를 가기 위하여 점암항에서 천사카페리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대형 트럭과 버스까지 실을 수 있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배입니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배는 승선 비용도 싸고 차량 도선료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멋진 포즈로 한컷...!!

 

 

 

오진수 고문

 

 

 

 

 

 

 

 

 

 

 

 

 

 

 

 

 

 

 

 

 

앞쪽에 있는 작은섬이 위장고 섬입니다.

 

 

 

 

 

점암항을 뒤로하고 천사카페리호가 힘차게 출발합니다.

 

 

 

점점 멀어지는 점암항

 

 

 

멀리 있는 섬들을 망원랜즈로 땡겨 봅니다.

 

 

 

줄지어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섬들.

  

 

 

윗장고섬

 

 

 

강신혁 부회장

 

 

 

 

 

사무국장

 

 

 

 

 

 

 

 

 

 

 

 

 

 

 

 

 

 

 

오진수 고문

 

 

 

 

 

 

 

 

 

 

 

단체 기념사진

 

 

 

 

 

 

 

 

 

점암항에서 임자도 진리항 중간에 있는 수도의 어촌항으로 내리고 타는 승객이 있을때만 들렀다 가는곳입니다.

 

 

 

작은섬에 옹기 종기 모여사는 풍경이 한가롭습니다.

 

 

 

작은 배들을 줄줄이 매달아 놓아 보기 좋습니다.

 

 

 

수도 섬에 작은 산봉우리가 이쁘기도 하고 앙증맞아 보입니다.

 

 

 

수도에 남여 두분을 내려 놓고 다시 진리항으로 출발합니다.

 

 

 

멋지게 한판 찍어 봅니다.

 

 

 

 

 

 

 

 

 

 

 

 

 

 

 

진리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갈메기들이 모여 무슨 일을 하는 모여 있습니다.

 

 

 

 

 

 

 

 

 

 

 

어쩐일인지 줄지어 배들을 육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천사카페리호 선내입니다.

 

 

 

보일러 틀어 놓아서 바닷이 따듯합니다.

 

 

 

진리항에 접안하여 차량과 승객들이 하선합니다.

 

 

 

 

 

임자면 표지석에서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