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천혜의 비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유람선투어

     

천혜의 비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유람선투어

 

 

 

이안내판을 지나면 길이 좌우로 갈라지는데 좌로가면 걸어서 호수 끝으로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배를 타는 선착장이 나옵니다.

 

 

 

우리는 배를 타려고 오른쪽으로 향했습니다

 

 

 

코스가 완만해 걷기 쉽고 편안해 좋았다.

  

 

 

관광객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숫가 둘레길을 걸으며 물도 맑지만 공기도 참 좋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선착장이 저기 보입니다.

 

 

 

우리를 태우러 오는 배가 저기 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했는데 유람선을 기다리는 김에 식사도 하고 간단하게 차도 마시는 관광객들이랍니다.

  

 

 

30분 간격으로 유람선 두대씩 왕복합니다.

  

 

 

 

 

서양인은 참으로 태양볏을 좋아합니다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그늘로 가는데 이들은 모두가 땡볏에 않아 음식을 먹습니다.

 

 

 

틈만나면 일광욕도 하구....

 

 

 

 

 

 

 

 

 

천둥오리가 한가하게 유람선 주위 맴돈다

 

 

 

 

 

예쁜 아가씨가 나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는다.

 

 

 

순서대로 배를 타는 관광객들...  한배에 100명 탄다

 

 

 

둘레길을 걷는 이들도 간간히 보인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전기로 작동하는 배만 운용해 빠르지 않게 천천히 움직인다.

 

 

 

 

 

 

 

 

 

 

 

 

 

 

 

 

 

 

 

 

 

 

 

 

 

 

 

 

 

 

 

 

 

 

 

 

 

 

 

 

 

 

 

 

 

게이트를 빠저 나오는 우리팀들...

  

 

 

 

 

이호텔에서 우리팀은 저녁을 맞있게 먹고 디저트도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