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을 따라 프랑크푸르트를 향해 달려 갑니다.
여기는 평지나 다름없는 강변입니다.
서서히 언덕이 보이고 포도밭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점점 경사가 집니다.
무너저 내린 고성도 보입니다.
라인강으로 화물선이 지나갑니다.
유람선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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