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내집같이 편안한 전등사의 죽림다원(竹抹茶園) 내집같이 편안한 전등사의 죽림다원(竹抹茶園) 죽림(竹林)은 대나무숲을 말합니다. 다원(茶園)은 차나무를 재배하는 밭이라고 하기도 하고. 차를 마시는 곳이란 뜻도 될 것입니다. 아마도 마음을 비우고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귀의해 살던 죽림칠현을 기리는 뜻이 강하게 담겨 있기도 .. 여행과 산행/국내 여행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