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있는 경복궁 식당
알카자쇼를 보러 갔을때 시간이 남아 소호마을 주변 워킹투어를 하였습니다.
발을 수조에 담그면 고기들이 달려들어 각질등을 뜯어 먹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환전소
환전소
태국의 거리에서 흔이 볼 수 있는 전봇대의 전기줄은 상상을 초워할 정도로 얼키고 설키고 장관입니다.
어느 건물에나 흔이 있는 작은 사원
티파니쇼 극장
티파니쇼는 알카자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환상적이면서 경이로운 트랜스 젠더쇼입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다소 생소한감이 없지 않지만, 최고급을 자랑하는 편안한 좌석과 음향, 무대시설은 여느 쇼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티파니 쇼 극장의 티파니 쇼 진행은 여러가지 주제로 각종 이벤트를 선사해주는데
라스베이거스 쇼와 견줄만한 트랜스 젠더들의 춤솜씨라든가 전통 악극, GIGI댄스, 오페라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지루하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된 립싱크 가요제 같은 것들은 티파니 쇼는 보는이로 하여금 잊지 못할 추억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잠시 쉬어 가는 곳에서 휴식중
태국은 어딜가나 오토바이 천국입니다.
작은 사원앞에서 기도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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