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요새에서 총리 관저로 가는 길의 풍경입니다.
가로등입니다.
이 아가씨는 뜨거운 땡볏 아래 풀밭에 자리를 깔고 덥지 않은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건물 총탄 자욱을 보세요. 일부러 수리하지 않는 답니다.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루면서 건물에는 총탄 자욱이 많이 남아 있으나 잊지 말라는 뜻으로 수리하지 않는답니다.
베토벤 전시관 앞에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베토벤 전시관
총리 관저입니다.
베토벤 전시관
베토벤 전시관으로 학생들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총리 근위병
총리 근위병
총리 근위병
총리 근위병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
총리 근위병 교대식을 구경하는 관광객
앞에 대리석 돌문은 부다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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