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아름다운 부다 왕궁
13세기에 지어진 부다 왕궁은 방어를 목적으로 벨리 4세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이후 마챠시 왕은 이 건물을 르네상스 스타일로 변형시켜 부다가 알프스 북쪽에 위치한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가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16세기에는 터키군에 의해 성이 파괴되었고 2차 세계대전 때는 폭격으로 폐허가, 그 후 1966년 또 다시 건물을 짖는등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역사박물관과 국립박물관, 국립도서관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후 왕궁을 복구하는 과정에서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으며 현재 이 유물들은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립미술관에는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헝가리예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으로
1층은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2층은 19세기, 3층은 20세기,4층은 현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힘차게 이끌어 가는 멋진 아줌마들...
동서지간에 사이좋은 한가족입니다.
연인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달콤한 키스를 길게도 합니다.
강한 한국을 선도 하는 아줌마들이 헝가리 부다 왕궁까지 접수 했습니다.
이 아줌마들 세계에서 제일 강한 한국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 저력으로 동유럽까지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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