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은 최고의 걸작으로 ‘안톤 비로데크’가 1935년에 만들었습니다.
이 조각의 두께는 20cm밖에 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보면 전체의 아름다운 모습에 한참을 머무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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