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베네치아의 골목을 곤돌라 타고서 여행하다

       베네치아의 곤돌라        곤돌라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선물 용품을 파는 노정상도 있지만 명품을 파는 전문 매장도 즐비합니다.        샤넬. 루이뷔똥. 페라가모등... 상표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에서 곤돌라를 타고 출발합니다.       큰 수로를 따라 들어 섭니다.       곤돌라가 중심이 안잡히는지 몹시 기우뚱 거립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어지간합니다. 관광 오신분들이 우산을 쓰니 잘 보이지도 않고...ㅉㅉ           모터 보트들이 옆으로 지나가면 선체가 불안하게 흔들립니다.           옆의 좁은 수로에 들어섭니다.       주거 지역인듯 합니다.                   건물들이 오래돼 많이 부스러저 내립니다.                                               다시 넓은 수로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