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삼강주막 삼강주막 (三江酒幕)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 사공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건물로서 1900년 무렵 건축하였습니다. 2006년 마지막 주모 유옥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방치되었으나 2007년 예천군에서 1억 5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옛 모습대로 복원하였습니.. 여행과 산행/국내 여행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