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이 보기 보다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다람쥐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폴짝...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델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오색 약수터에 사람들이 모여 물맛을 보고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
누런 페트병에 든것이 옥수수 막걸린데 맛이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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