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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PATTAYA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

여행자솔향 2013. 10. 9. 18:00

 

 

 

 

 PATTAYA  워킹 스트리트 (WALKING STREET)

 

 

 

 

워킹 스트리트 거리에 전통 무예타이를 구경할수 있는 야외 특설링이 설치되 있습니다.

 

 

 

선수를 소개하자 링에서 인사를 합니다.

 

 

 

비록 연출된 경기지만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합니다.

 

 

 

인사가 끝나자 바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치고 박고 난타전이 벌어집니다.

 

 

 

열심히 관전하는 관광객들...

 

 

 

우리 일행들도 응원을 보내고...

 

 

 

우리 여친들 장미꽃도 선물받고...

 

 

 

의미 없는 승리지만 판정을 기다리는 선수들...

 

 

 

구경하고자 워킹 스트리트 거리에 나서봅니다.

 

 

 

음~~~  어디로 들어가서 놀아볼까.....??

 

 

 

무예타이 경기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구경하는 아가시들도 많이 보입니다.

 

 

 

피켓을 들고 들어오라 유혹하는 파타야 아가시들...

 

 

 

업소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관광객을 유혹하는 파타야의 여성들...

 

 

 

 

 

정길아 우리도 저 술집에 들어가 파피한번 해볼까...??

 

 

 

여기서도 흥겨운 음악 소리가 요란합니다.

 

 

 

화려한 파타야의 밤

 

 

 

태국 경찰들도 차를 세워놓고 않아서 치안상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봅니다.

 

 

 

이 아가시 카메라를 들이대니 팔을 벌려 액션을 취합니다.

 

 

 

 

 

훌라후프를 돌리는 꼬마 아가시...  당연히 앵벌이죠.

 

 

 

신나는 디스코 파티

 

 

 

파타야의 밤은 뜨겁습니다.

 

 

 

멋진 아가시들이 즐비하고 우리돈으로 1500원짜리 맥주를 사주면 같이 않아 놀아줍니다.

 

 

 

예쁜 아가시들이 들어 오라 손짓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피켓든 아가시들 왼쪽으로 묘기 부리는 아이는 나이가 어려 보이는데 앵벌이 같아 보기 딱합니다.

 

 

 

흥겨운 악단의 연주 소리가 주위를 진동합니다.

 

 

 

파타야의 밤은 남녀 모두에게 하기에 따라서 매우 찐합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구경꾼과 호객꾼들로 혼잡합니다.

 

 

 

어디로 들어 갈까...??

 

 

 

남자들이 원하는 모든 환락이 여기서는 꿈이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실현됩니다.

 

 

 

정열적인 밤은 점점 깊어갑니다.

 

 

 

안 녕~~~ㅎㅎ

 

 

 

이쁜 손짓도 하였지만...

 

 

 

시내를 달리던 지프니의 의자가 떨어지는 바람에 날리 법석을 떨었다.

 

 

 

가는 방향이 같은지 계속 따라오며 손을 흔드는 파타야 아가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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