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섬의 물놀이
일파야... 몸매 좋다...
타완 해변에서 즐기는 수영...
정길이는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타완 해변
타완 선착장
비치 파라솔이 바닷물이 들어오는곳까지 장악하고 있다.
산호가 부서저서 만들어진 모래라 곱고 부드럽다.
관광객들은 얼굴을 안가리는데 현지인들은 얼굴이 탄다고 저런걸 뒤집어 쓰고 다닙니다.
우리팀 가이드 말괄량이 김다영... 산호섬 담당 가이드와 담소하고 있습니다.
타완 해변
물놀이를 즐기는 사이에도 끝임없이 관광객들이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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