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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선녀의 목욕탕 제나폭포

여행자솔향 2013. 7. 24. 18:00
 
 

선녀가 목욕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제나폭포

 

 

 

재법 크고 웅장한 제나폭포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별장 입구

 

 

 

황토빛으로 꾸며 놓았다.

 

 

 

잔듸도 잘 심어 놓았다.

 

 

 

내부는 남녀각각 따로 방이 있는데 화장실과 사워실이 큼직해 50여명은 편이 지낼 수 있겠다.

 

 

 

폭포가는 문

 

 

 

제나폭포

 

 

 

크기도 크지만 수량도 풍부하다.

 

 

 

어찌나 물이 차거운지 오금이 저려 오래 담그기가 어렵다.

 

 

 

 

 

 

 

 

 

웅장하게 떨어지는 물과 굉음에 천지가 진동합니다.

 

 

 

사람의 크기를 비교하면 폭포의 크기가 짐작됩니다.

 

 

 

폭포위로 올라가는 길

 

 

 

자연산 토졸벌을 키우는 벌통

 

 

 

고즈녁한 제나의 별장

 

 

 

소리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별장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집이 멀리 보인다

 

 

 

옥수수밭도 있고...~~

 

 

 

앞뒤 옆 어느쪽을 봐도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