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목욕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제나폭포
재법 크고 웅장한 제나폭포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별장 입구
황토빛으로 꾸며 놓았다.
잔듸도 잘 심어 놓았다.
내부는 남녀각각 따로 방이 있는데 화장실과 사워실이 큼직해 50여명은 편이 지낼 수 있겠다.
폭포가는 문
제나폭포
크기도 크지만 수량도 풍부하다.
어찌나 물이 차거운지 오금이 저려 오래 담그기가 어렵다.
웅장하게 떨어지는 물과 굉음에 천지가 진동합니다.
사람의 크기를 비교하면 폭포의 크기가 짐작됩니다.
폭포위로 올라가는 길
자연산 토졸벌을 키우는 벌통
고즈녁한 제나의 별장
소리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별장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집이 멀리 보인다
옥수수밭도 있고...~~
앞뒤 옆 어느쪽을 봐도 산입니다.
'여행과 산행 >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우리나라에 적군묘지가 있다(북한군묘지. 중국군묘지) (0) | 2013.08.25 |
---|---|
[파주] 장준하 공원 (0) | 2013.08.25 |
[수원] 만석공원 (0) | 2013.07.19 |
[시흥] 연꽃테마파크 (0) | 2013.07.15 |
[인천] 양현경 라이브쇼 (0) | 201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