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
루이스 나폴레옹 왕이 1808년 왕실로 용도를 바꾸기 전에는 시청 건물이였습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귀빈들을 위해 현재도 사용되고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모든 길은 담 광장으로 통하며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원래는 암스테르담 중심부를 흐르는 암스텔강의 둑이 파손되었을 경우 도시가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13세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왕궁, 신교회, 아주 높은 전쟁기념탑,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담 튀소(Madame Tussaud)의 밀랍인형 박물관 등이 주변에 세워져 있습니다
거리의 예술가들과 60년대에 유명했던 담광장 히피들(Dam Square Hippies) 많은 카페들로 인해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국립 기념비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22m의 국립 기념비
'여행과 산행 > 세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독일에서 네번째로 큰도시 쾰른 (0) | 2013.05.12 |
---|---|
[네덜란드]암스테르담의 버스투어 (0) | 2013.05.12 |
[네덜란드]네덜란드의 정원 풍차마을 (0) | 2013.05.11 |
[네덜란드] 풍차마을 선물상점 (0) | 2013.05.11 |
[네덜란드]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