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德壽宮]
일제에 의해 강제로 퇴위당한 고종이 머무르게 되면서 덕수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대사의 아픈 기억들을 소장하고 있는 조선의 마지막 황궁이지요.
고종이 연회를 베풀던 정관헌이나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식 정원과 분수대를 갖추고 있는 석조전은 모두 외국인 건축가가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여행과 산행 >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대한국궁문화협회 / 남산 국궁장 (0) | 2012.01.19 |
---|---|
[서울] 남산한옥마을 (0) | 2012.01.19 |
[서울] 서울 남산국악당 (0) | 2012.01.19 |
[가평] 쁘띠프랑스 (0) | 2012.01.07 |
[인천] 예인선 부두 (0) | 2011.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