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년의 숲 비자림(榧子林) 천년의 숲 비자림(榧子林) 태고의 자연림을 간직한 비자림에서 산책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자림 가는 길목에 이쁘게 핀꽃이 나의 발목을 잡습니다. 꽃이 사람의 마음을 잡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화장실 옆에 연꽃도 시선을 끕니다. 여행과 산행/국내 여행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