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금성단(錦城壇) 금성단(錦城壇) 조선 세조 때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화를 당한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1426∼1457)을 비롯하여 이보흠 등 그 일에 연루되어 목숨을 잃은 많은 이름 없는 의사(義士)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제단입니다. 금성단에 들어가기 전에 쉴수 있는 정자가 좋았습니.. 여행과 산행/국내 여행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