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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리들의 형님 "이학순"
여행자솔향
2010. 11. 14. 14:00
우리들의 형님 "이학순"
우리 친구들에게 형님으로 불리우고 두목의 자리를 수락한 / 형님 "이학순"
형님의 자리를 수락한 후 술한잔 따르고는 건배
아우들은 고개를 돌리고 한잔 쭈~ 욱
애들아 또한잔~~~
우리 형님 좋아 죽어요~~
니들 내말 안들으면 죽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