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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의 벗님
여행자솔향
2009. 8. 11. 11:25
동문의 벗님 맑은 옹달샘 같은 샘물이 솟아나는 곳 늘 일상적인 "삶"속에서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때론 허무한 시간속에 고운향기가 배어 흐르는 곳 그리움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동문회" 카페이지요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님들의 정으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맑은 옹달샘처럼 좋은일 즐거운일만 가슴 가득 채워가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