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巨濟島)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섬으로 60여 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고 최고봉은 계룡산(566m)이며 높은 산이 많고 경사가 대체로 급합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여 지세포·장승포·옥포·율포·가배·거제 등의 작은 만과
양지암각·수제봉·색암말 등의 돌출부가 발달해 있고 특히 북쪽과 동쪽은 높은 절벽의 해식애를 이루는 반면 남쪽과 서쪽은 저지대입니다.
와현해수욕장 풍경
와현 해수욕장 오른쪽에는 호텔 씨팰리스가 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편이라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와현 모래숲의 입구를 멋지게 장식했군요.
일운면의 서이말 전망대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구조라항 여객터미널
이 여객선은 외도를 왕복하는 유람선입니다.
이름도 특이한 구조라항
학동몽돌 해수욕장
자갈이 예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가저가면 안됩니다.
파도가 일때마다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신선대 전망대
아래 보이는 바위가 신선대입니다.
해금강 바다 모텔
해금강 호텔에서 바라본 해금강
해금강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기 참 좋았습니다.
사동 등대와 가조 연륙교
사동항
사동 항구가 조용하기만 합니다.
신거제대교
신대교휴게소
휴게소 야경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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