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 하늘이 잔뜩 흐려 어둠이 내려 않았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 하는군요.
헝가리 놀촌 풍경
다리옆에 긴나무 위에 실같은걸 맬달아 놓았는데 부적이나 장승같은 의미인가 그렇다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헝가리의 국도변에서 만난 기아자동차 영업소가 벤츠와 함께 나란히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헝가리 농촌 마을
motorest device 휴계소
motorest device 휴계소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휴계소 이곳 저곳을 룰러봅니다.
휴계소 내부 모습
커피와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헝가리의 커피가 맞있다하여 마셔보니 달달했습니다만 그런대로 괜찬았습니다.
유체꽃이 만개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밭이 크기로도 압도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유체밭
일정에 밀려 차에서 내려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가다보니 이제는 삼성전자 로고가 찍혀있는 공장이 있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헝가리 청년들 이공장에 취직하는게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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